지역사회 건강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의 지역사회 건강 프로그램은 베이지역에 살고있는 아시안계 이민자들, 그 중 특히 한인들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977년에 이루어졌던 첫 대대적 이민의 물결을 타고 이주해 온 한인들에게 미국에서의 삶의 적응에 필요한 도움을 주기위해 만들어졌던 한인봉사회의 유산인 사회복지 프로그램에서 뻗어나온 프로그램입니다.

uninsured의료보험이 없거나 의료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없는 것이 커뮤니티의 건강과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감안하여, 한인 봉사회는 2010년에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지역사회 건강 프로그램으로 재구성 하였습니다. 지역사회 건강 프로그램은 의료시스템을 더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에 촛점을 맞추는 동시에, 예전과 같이 중요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독창적인 방법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leading_cause_of_death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는 지역사회 중심적이며, 데이터에 근거하고, 장기적인 전략으로 커뮤니티 건강의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건강 프로그램은 문화적, 언어적 수용력을 갖추기를 지향하며 다음 주요 과제들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1.이민자들이 정부 프로그램이나 보조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2. 커뮤니티의 일원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스스로의 목소리를 키울 수 있도록 조직력을 강화시키는 것, 3. 커뮤니티의 주요 이슈들을 해소하기 위해 커뮤니티 내에 현존하고 있는 협력관계들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협력관계들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커버드 캘리포니아 (“오바마케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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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건강 프로그램은 현재 베이지역의 의료보험 미비자들에게 의료개혁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커버드 캘리포니아를 통해 의료혜택에 등록할 수 있도록 연결시켜 주는 것에 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013년 7월에 시작된 이 캠페인은  2014년에도 계속 각 아시안 커뮤니티가 거주하고, 일하고, 쇼핑하고,  참여하는 종교단체들을 통해 모국어로 정보를 전달하는데에 주력할 것입니다.

의료혜택/메디-칼 확산 등록

이스트베이 한인 봉사회는 캘리포니아 정부의 공식 인증을 받은 “오바마케어” 교육, 등록기관 입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건강 프로그램에는 한국어-영어에 능통한 스태프들이 주정부 오바마케어 카운셀러로서 공인을 받아 확산된 메디-칼 신청자격을 갖춘 아시안계 가정들을 돕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건강/보건에 관한 교육

image아시안계 이민자들은 일반적으로 문화적 차이와 언어의 제약 때문에 건강이나 보건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런 정보 부족은 건강 위험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한인봉사회는아시안계 소수민족들의 건강 취약점을 파악하고,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건강과 의료혜택에 관한 교육 자료를 제작하고 보급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언어 지원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는 언어의 장벽이 건강을 유지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감안하여, 영어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지원을 전폭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항-베이지역이 예전부터 다문화 언어 서비스의 중요성을 파악했음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 교육이나 프로그램 서비스에 한국어는 아직도 많이 취약한 상태입니다. 한인봉사회는 UC 버클리의 봉사원들과 함께 의료클리닉에서의 통역서비스, 커뮤니티 교육행사, 서류 해독 등 많은 언어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노인 건강 지킴이 프로젝트

seniors예전에 이스트베이 한인봉사외가 성공적으로 마쳤던  알라메다 카운티 노인 반려 서비스를 바탕으로, 이 프로젝트는 아시안계 노인분들의 건강을 지키고 심리적 외로움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해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2014년 부터 알라메다와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의 지원을 받음으로서, 이 프로그램 은 장년/노인 층 고유의 건강 문제나 소외감을 완화시키기 위한 공식 파일럿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